비아그라 매일 복용하면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어떤 약은 반응하고 어떤 약은 반응 안 하고 친구들끼리 어떤 사람은 반응하고 안 하는가 물어보시는 발기부전 치료제는 한 3분의 2는 복용 방법 때문에 좀 차이가납니다 . 기름진 음식이나 술 드시면 효과가 떨어지거든요. 간 효소의 활성화 때문에 약의 성분이 빨리 분해돼서 비아그라가 날라가 버리거든요. 수술할 때 술을 많이 마시는 분들이 마취가 잘 안 된다, 들어보신 적이 있으실 건데요 수면마취 같은 거 할 때 술 많이 드셨던 분들은 전혀 기억은 못 하시고 술 한잔합시다. 막 이렇게 소리치시는 분도 있고 아 수술 끝나고 술 한잔 살게요 뭐 이러는 분도 있는데 깨고나면 십중팔구는 다 잊어버리시죠.
간 기능이 활성화돼서 간에서 약물을 분해하는 효소가 올라가서 효과가 없어집니다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비아그라가 효과가 없는데 상대적으로 시알리스는 그런 효과가 좀 떨어지거든요 . 병원에서 정식으로 처방받은 약을 똑같은 조건에서 복용해 봤으면 저희가 그 용량별로 약제별로 그 환자의 평가를 정확히 알 수가 있는데 단지 친구들한테 얻어서 이상한 약 드신 다음에 효과를 못 보신 경우가 대부분이고요 어떤 분들은 이제 막 비아그라 해도 효과가 없어요 두 알 세 알 먹어 효과가 없어요 그리고 뭐 나는 비아그라가 듣지 않는 남자입니다 뭐 오시는데 처방해 보면 잘 듣죠. 매일 요법이라는게 나오면서 그 반응성을 좋게 한 것도 있고 이제 갱년기가 오면서 호르몬이 너무 떨어져서 보충하면 큰 효과도 보시고 용량을 점점 줄일 수 있는 분들이 본인이 혼자서 복용하시고 고민하실 필요가 없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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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을 드리는 것은 22년 전에 비아그라 임상 시험을 할 때 비아그라 100mg을 매일 드시는 경우에 어떻게 되는가이 말씀인데요 3상 임상시험은 마지막 허가 단계의 임상시험이기 때문에 의사도 이분한테 진짜 약인지 저분한테 진짜 약인지는 모르고 정확히 반반을 진짜 약 가짜 약으로 투약한 후에 어떤 이런 편견을 다 배제할 수 있기 때문에 이제 이분이 이제 50대 후반이었는데 진짜 약을 복용하신 분이었어요.
근데 10년 가까이 성적인 공백이 있다가 임상시험을 할 때는 약을 14알을 드립니다. 복용을 하고 관계하고 그 성공 여부 만족도 이런 걸적은 다음에 남은 약을 반드시 반환을 해야 됩니다 제대로 반납이 안 된 분들은 이제 임상시험에서 탈락을 하게 되거든요.
그분이 이제 한이 맺힌 거죠 한 10년을 성관계를 안 하다 보니까 너무 강한 효과가 나타나니까 감동과 함께 일주일 내내 복용을 하신 거예요 2주 후에 오셨을 때 왜 7일 동안은 매일 그렇게 마술과 같이 반응을 하다가 두 번째 일주일 동안은 매일 복용을 했는데도 전혀 효과가없다고 이제 체크를 하시는 거죠 저희가 저용량 매일 요법이 약하고 최대 용량을 매일 먹는 것하고는 완전히 다른 개념입니다. 약재마다 이제 반감기에 차이도 있어서 작동하는 시간도 차이가 나지만 비아그라 같은 경우에 해면체가 섬유화되어 있느냐 효소가 작용할 수 있는 그 기질의 남아있는 부분이 있는가에 따라서 연속적으로 복용해도 가능한 부분이 있고 사람마다 차이가 나는 거죠. 댐에 그 저수용량이있어야 댐 수분을 열었을 때이 발전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중요한 이후에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의 사용을 제한하면서 또는 한 달 정도 첫 번 복용한 효과를 가지고 다음번 방문할 때 용량과 앞으로의 치료 계획을 세우는 거고요 정식으로 복제약도 요즘에는 이제 가격이 많이 저렴해졌기 때문에 짝퉁 약을 잘못 복용하셨다가 진짜 약을 먹고 이런 효과가 있었는지 강했는지 약했는지 또 그 오류 때문에 이후에 치료하는데 너무 큰 방해를 받는다는 생각이 듭니다.